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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세돌의 위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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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으며 이번 팬미팅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선물로 준비한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소원을 채택해 이뤄주는 등 '팬사랑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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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무대 장인'의 입지를 굳힌 뉴이스트는 "3일간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 것 같은데 그만큼 우리 러브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그런 것 같다. 3일간 팬미팅의 추억이 가슴 한 켠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 같고, '러브 페이지'를 함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L.O.Λ.E PAGE'의 객석을 가득 메워준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해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늘 저희가 바라왔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내는 게 신기하고 러브들이 든든하게 응원해주시니까 힘이 난다. 앞으로도 러브들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라고 마지막까지 넘치는 팬사랑을 보이며 'L.O.Λ.E PAGE'의 막을 내렸다.
한편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성료한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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