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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구의 차트' 장성규가 'SNS 관종력'을 자랑했다.
또한 '쉬는 날 날아온 직장 상사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막내 렌은 "정성 들여 답을 해도 가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장성규는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면 진짜가 된다"라며 렌을 위로했다. 이어 장성규는 "명절 때마다 200명의 상사에게 메시지를 보낸다"라며 징장 상사에게 사랑받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출근만 하면 아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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