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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골든차일드 주찬이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주찬은 "무릎 부상에서 회복했다. 무리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재활중"이라며 "팬분들이 걱정 안하셔도 된다. 이 한몸 불살라서 무대를 불태워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준은 "골든차일드는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골차의 밝은 에너지를 팬분들께 각인시킨게 시즌1이었다면, 시즌2는 한단계 더 성장해서 골든차일드만의 음악을 보여줄 기회"라고 강조했다. 장준은 '시즌2' 컨셉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핑크빛 머리가 잘 어울린다"며 주찬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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