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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효리가 후배 윤아의 애교에 함박 웃음을 터트렸다.
이때 이효리는 윤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왜 이렇게 웃기냐?"며 웃었고, 윤아는 "이거 아니에요?"라고 되물으며 함께 웃었다.
이를 본 소녀시대 수영은 "언니 저는 'NOW' 잘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효리는 "수영이 한번 초빙해야겠는걸"이라고 화답하며 또 다른 케미를 예고했다.
한편 이효리와 윤아는 2018년 JTBC '효리네 민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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