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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냉부해' 천정명이 솔직한 연애사를 밝혔다.
진이한과 천정명은 통화를 40분 넘게 하는 절친 사이. 이에 김성주는 "4~50분 씩 통화하면 여자친구가 화를 많이 내고 의심도 하지 않냐. 질투 하지 않냐"고 물었고 천정명은 "한다"고 쉽게 답했다. 천정명은 "최근은 아니고 형과 한창 만날 때다. 2017년이다. 현재는 헤어졌다"고 솔직한 답을 이어갔다.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로 문근영을 꼽은 천정명은 "전역 후 첫 작품이 '신데렐라 언니'였다. 문근영이 생각도 깊고 배려도 깊다. 덕분에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인상에 많이 남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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