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C에브리원이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를 오는 12월 론칭한다.
4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는 여느 프로그램들 보다 '생동감'이 강하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김구라와 양재웅 전문의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실제 사연을 받고, 고민 해결 조력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급습하기 때문. 취재, 문제 해결 등 모든 과정을 시청자와 소통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리얼함이 배가 될 예정이다.
각종 문제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이 두 사람이 우리 이웃들의 갈등의 상황들을 어떻게 중재해 나갈지는 오는 12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 파일럿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