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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이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또다른 사진 속 보타이에 페도라까지 갖춘 수트 차림의 강다니엘도 인상적이다. 페도라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인 강다니엘은 어둠 속에 눈빛을 감춘 채, 날카로운 턱선을 과시하고 있다.
'터칭'의 첫번째 컨셉트 포토는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담아냈다. 강다니엘은 80-90년대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의 무드와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재현해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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