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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김동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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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것처럼 음악 역시 지금 할 수 있는 노래가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노래를 만나서 꼭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앨범 준비부터 직접 참여했고 지금 가지고 있는 감성과 소리를 담아냈죠."
드라마 '보좌관'은 그에겐 자신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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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선생님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을 때 '맛남의 광장'에 캐스팅되었는데 참 신기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요리를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 과연 제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요리에 관심이 매우 많죠."
매 순간이 감사하다는 김동준과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11월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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