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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년 결혼을 앞둔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이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건모의 예비장인이자 장지연의 아버지인 작곡가 출신 목사 장욱조는 "구체적인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건모가 전화해 와 '주변에서 따뜻할 때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해서 '그러면 좋을 대로 하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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