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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스리고 A3 '이도화' 역으로 '현실 남사친'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정건주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극 중 정건주는 스리고 A3 서열 2위 '이도화' 역으로 순정만화 서브남이라는 운명속에서도 여자 주인공을 향한 지고지순한 마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여기에 다정다감한 매력은 물론, 유쾌하고 코믹한 모습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그 존재감을 단단히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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