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가요계에서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또 마마무 역시 같은날 예정돼 있었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일정을 취소했다. "당사와 마마무는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