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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지숙이 연인 이두희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또 "저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라며 결혼설을 언급했다. "기사에 '절대 부인'이라고 하는데 절대 하면 안될 것 같더라"며 "사실은 (결혼)얘기가 나오고 있는 타이밍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숙은 이두희에 마음을 뺏긴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처음엔 너무 별로였다. 결정적으로 컴퓨터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코드를 짤때 진짜 멋있었다. 그 손가락이 너무 예쁘더라"며 "지금도 제 앞에서 일해달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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