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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해인이 박정민의 팬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박정민은 "제 굿즈 모은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해이은 "굿즈라기 보다는..굿즈일 수도 있다. 정민의 형의 책이 있다. 세권이나 있다. 제가 산 것도 있고 팬분들이 보내주신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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