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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강하늘에게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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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23.8%, 수도권 24.9%까지 달성하며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오늘(28일) 밤 10시에는 스페셜 방송 '동백꽃이 피었습니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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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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