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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박지훈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이 완판됐다.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PARK JI HOON FANCON ASIA TOUR IN SEOUL(박지훈 팬콘 아시아 투어 인 서울)'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박지훈은 이번 콘서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에 수록된 신곡들을 포함,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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