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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문근영이 지금까지 본 적 없던 분위기의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현재 방영 중인 '유령을 잡아라' 속 문근영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컨셉의 화보라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경찰답게 편안함이 강조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던 문근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에 도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새로운 화보 장인의 등장을 알렸다. 문근영은 각 컨셉에 맞는 포즈와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12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문근영은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액션은 물론 1인 2역까지 소화하며 4년의 공백을 무색하게 만든 문근영. 문근영의 다음 행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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