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강지영이 키이스트와 손잡고 국내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강지영은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과 무한한 잠재력으로 해외에서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근성으로 외국어 실력을 쌓아 조연에서부터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강지영은 이전과는 달리 한층 성숙해진 이미지와 분위기로 국내 작품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근황이 전해질 때마다 국내에서 꾸준히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강지영. 그녀 역시 꾸준히 한국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기에 키이스트와 만나 어떤 다양한 활동을 펼칠지, 그 시너지에 궁금증을 높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