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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1년만에 다시 찾은 한국, '복면가왕' 출연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이 스스로 고스트가 돼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블록버스터다.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가세했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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