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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27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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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연예계 비보에 고인에 대한 애도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차인하와 같은 소속사인 이태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윤아의 '고잉홈(Going home)'의 가사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태환이 캡처한 가사에는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히 소원해 본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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