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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강다니엘의 심경글에 팬들은 SNS 해시태그를 통해 그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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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의 글에 팬들은 SNS를 통해 그를 응원하고 있다. 팬들은 '강다니엘_사랑해'라는 트위터 해시태그를 통해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아낌 없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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