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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이 이필모의 이벤트에 감동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는 이필모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하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는 결혼 300일을 기념하며 서수연을 위해 꽃 300송이를 담은 꽃바구니를 선물했고, 기념일을 잊은 줄 알았던 서수연은 눈물을 흘렸다.
이필모는 "결혼 후에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이가 하난데도 초보다 보니까, 담호가 생기니 상대적으로 서로한테 좀 서운할 수도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우리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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