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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열애설, 웃어넘겼던 일이다."
이어 손예진 역시 "현빈과 같은 생각이다"라고 웃었다.
연출을 맡은 이정혀 PD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겠다고 캐스팅했는데 열애설이 났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케미가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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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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