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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연정훈이 KBS2 '1박2일 시즌 4' 를 통해 그동안 숨겨 두었던 예능감을 백분 발휘했다.
이후에도 연정훈은 의외의 허당미를 마음껏 선보였다. 까나리카노를 먹은 멤버들이 배가 아파 잠시 휴게소에 들려 화장실에 가서는 제일 마지막,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1박 2일을 통해 첫 고정예능에 도전했다. 그동안 완벽한 귀공자 이미지의 연정훈 이었다면, 이번 1박2일을 통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친근, 허당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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