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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장윤정 가족이 등장부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2014년 첫째 아들 연우의 탄생 순간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안겼던 도경완-장윤정 가족이 이번엔 돌을 맞이한 둘째 딸 하영이와 함께 돌아왔다. 그때처럼 여전히 사랑이 넘치면서도 또 많은 것이 바뀐 이들 가족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브라운관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도경완이 연우를 임신 중이던 장윤정을 위해 만들어 줬던 사랑의 토스트, 일명 도스트를 다시 만들어주는 모습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 도경완은 추억의 도스트는 물론 2019년 버전 업그레이드된 도스트로 장윤정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표현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도장부부(도경완-장윤정)를 향한 부러움은 물론, 엄마 아빠의 흥과 끼를 물려받아 매력이 넘치는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를 향한 호평까지 이들 가족을 향한 관심이 폭발한 것.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응암동 어르신들을 위해 귤을 따러 간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 용감한 나은이가 이끄는 건나블리 건후-나은 남매의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주는 힐링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오는 재미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일요일 밤을 행복으로 장식한 '슈돌'. 앞으로도 '슈돌'이 선사할 즐거움이 기대된다.
한편 시간대 변경 후 일요일 밤에 안착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