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인배우 문유강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유강은 생애 첫 화보 촬영임에도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 내고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를 통해 데뷔한 문유강은 지난 11월 10일 막을 올린 공연'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통해 아름다운 춤 선을 선보이며, 매혹적인 외모에 예민한 감각을 지닌 예술가 제이드 역을 통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