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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손예진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약혼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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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리정혁은 '외출금지, 대화 금지, 남조선 선전 금지, 남으로 돌아간 후 발설 금지' 등을 언급하며 윤세리가 대한민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자신의 집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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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달려온 리정혁은 조철강을 막아섰다. 그는 "이 사람은 내 약혼녀다. 약혼녀에게 거둔 총을 거둬달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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