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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제작: 에스앤코)가 랜드마크 포토를 공개했다. 긴 기다림 끝에 성사된 부산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 오페라하우스 밖으로 나온 '유령' 역의 조나단 록스머스가 드림씨어터를 등지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부산에서 내년 2월 9일까지 공연되며, 내년 3월 14일 서울 블루스퀘어, 7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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