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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준희가 빅뱅 전 멤버 승리 여배우 루머 이후 8개월 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핑크페스타'는 고준희 김종국 광희 쿤 민규 등 국내 스타 5인과 중국 유명 앵커 겸 쇼호스트 리자자(李佳) , 대만 배우 겸 가수 크리스 케이(Kris.K), 샤오야오(邢슌), 안안(安安), 한국며느리따루루(韓國?婦大 ? ?), 니에샤오칭타라오반(?小靑?老板) 등 중국 슈퍼 왕홍 4인이 함께 뷰티 정보를 공유하고 동시에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신개념 뷰티 버라이어티쇼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온라인쇼핑몰 티몰(Tmall)과 국내 지상파 방송이 최초로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뷰티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24일과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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