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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돌아왔다.
촬영 후에는 군대 이야기와 근황에 대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20개월 전후로 가장 달라진 점을 묻자 정용화는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다. 입대하기 전에는 일의 비중이 컸다. 나 자신보다 대중이 원하는 것 위주로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하고 싶을 때 하자' 이렇게 바뀌었다. 촉박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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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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