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즈 위더스푼, 43세 최강 동안…"언니 같은 엄마"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12-26 11:4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리즈 위더스푼(43)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25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위더스푼네 여성들"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즈 위더스푼과 딸 에바 필립, 아비 제임스 위더스푼, 제니 위더스푼 등이 모여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리즈 위더스푼은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딸 에바의 언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리즈 위더스푼은 2006년 이혼한 전 남편인 라이언 필립과의 사이에 딸 에바 필립과 아들 디콘 필립을 두고 있다. 이후 2011년 할리우드 에이전시 'CAA' 책임자인 짐 토스와 재혼해 아들 테네시 제임스 토스를 얻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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