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연정훈이 리얼 순백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안겼다.
먼저 집 짓기 재료 복불복에서는 한 방에 성공해야 승리할 수 있는 미션들이 등장했다.
|
또한 시각 테스트를 앞두고 "노안이 와서 불리하다"고 말하고, 촉각 테스트에서는 기상 천외 오답 퍼레이드로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연정훈이 등장할 때마다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가 BGM으로 깔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선보였던 젠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순수하면서도 순백미를 뽐낸 연정훈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 4회는 1부 10.1%, 2부 13.6%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4주 연속 일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또한, 기상미션을 통한 벌칙으로 YB팀이 '지팡이 만들기'를 시작한 순간에는 14.4%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쉴 틈 없는 재미로 국민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