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이어지는 연말 시상식에서 여자 연예인의 드레스 자태가 눈부시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도 여신들의 화려한 쇼가 펼쳐졌다.
한편, MC 한혜진과 김성주가 진행한 시상식에서 한지민은 '봄밤'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활약한 김동욱이 차지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
|
|
|
|
|
|
|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