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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가 화려한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 최초의 '메이크업' 드라마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등 메이크업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로맨스도 주목할만하다. 이태환(강도진 역)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배우지만 김보라(한수연 역)의 오랜 남사친이기도 하다. 그런 둘의 관계가 어쩐지 자꾸 신경 쓰이는 주상욱(차정혁 역), 여기에 정혁의 옛 연인 한다감(백지윤 역)이 등장하며 짜릿하게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3. 다채로운 캐릭터의 향연, 환상의 케미!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이 믿고 보는 배우들을 만나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주상욱, 김보라, 이태환, 한다감, 변정수 등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은 물론 홍석천, 연우, 이수지 등 캐릭터와 차진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캐스팅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하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터치'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 스토리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금요일과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내일(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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