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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영규(67)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규는 1973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1998년 SBS '순풍 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 역을 맡아 코미디 이미지를 더했다. 2004년에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한동안 연예계 생활을 접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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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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