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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탄소년단이 '제34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
김태희는 "이분들의 음악을 듣고 많은 용기를 얻었다"면서 본상 수상자로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를 호명, 트로피를 전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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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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