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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화제다.
한예슬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했다.
시상에 앞서 한예슬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며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더라. 그 아름다운 도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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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TIME TO SLEEP"이란 짧은 글과 함께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짙은 메이트업과 코걸이 패션 그대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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