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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세븐틴이 미국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한다.
매번 믿고 보는 무대를 선보였던 세븐틴은 이날 토크쇼에서 퍼포먼스 유닛의 매력적인 무대와 특유의 센스 넘치는 유쾌한 입담으로 미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세븐틴은 앞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비평가 선정 2019년 최고의 K-POP 앨범' 1위에 등극하고 각종 해외 주요 매체에서 주목받는 등 글로벌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 'ODE TO YOU' 북미 공연을 앞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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