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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지코(ZICO)의 '아무노래' 열풍에 해외 유력 매체들도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를 비롯해 브라질 매체 ptAnime 등도 '아무노래'와 챌린지에 대해 다뤘다. KKBOX는 "트렌디한 안무가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고, ptAnime는 "'아무노래'가 차트 올킬을 하며 대히트를 기록 중이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미국 대표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코에 대해 집중 조명한 기사를 싣는 등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는 후렴이 특징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 작곡하며 다시 한 번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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