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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에 없던 독특하고 영리한 범죄극을 예고하며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김용훈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이 영화 속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하는 연희 캐릭터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 패션 스틸 3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역대급 캐스팅과 촘촘한 스토리, 흡입력 높은 전개를 통해 2월, 가장 영리하고 독특한 범죄극을 예고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극 중 연희로 돌아온 전도연의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패션 스틸 3종을 전격 공개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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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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