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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기생충'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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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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