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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시트' 이혜성 아나운서가 홍진영의 '엄지 척'을 열창했다.
드디어 경연 당일, 이혜성 아나운서는 첫번째 도전자로 무대에 올랐다.
홍진영에게 특급 '흥'을 전수받은 이혜성은 한층 정확해진 음정으로 열창, 깜찍하면서도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본 멘토 홍진영은 "한달 사이에 엄청난 변화를 보였다. 기적이다. 자신감이 점점 향상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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