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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일로의 딸, '박대상' 박나래가 행복한 고향 나들이에 나선다.
한편 박나래는 '대상 턱'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할아버지의 드림카인 농업용 운반차를 마련해 '박대상' 다운 통 큰 배포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계산을 위해 카드를 꺼낸 순간 그녀의 동공 지진을 유발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박나래는 차에 리본까지 달고 직접 배송에 나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행복을 전한다. 특히 차를 보자마자 감출 수 없는 미소를 내비치는 할아버지와 손녀를 반기는 할머니의 모습을 통해 안방극장에 행복한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나래는 할아버지를 모시고 논두렁 드라이브까지 나서며 따뜻한 가족애와 재미를 느끼게 할 전망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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