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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클라라가 또 한번 운동 명언을 남겼다.
31일 오후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결심한 만큼 행복해질 수는 없지만 운동으로는 결심한 만큼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최근 클라라는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 전도사로 활약해왔다. 특히 "매일 해가 뜨듯이 매일 밥을 먹듯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쇼파에 기대어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보다 낫습니다" 등의 운동을 자극하는 명언들로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지난해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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