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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궁금한 이야기 Y'박선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확정되었다. 이에 차주 부터 '궁금한 이야기 Y'는 기존 스토리텔러인 배우 김석훈 씨와 김민형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
정돈된 목소리 톤이 매력적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3월 부터는 SBS 8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고 있다.
김석훈과 김민형 두 스토리텔러가 진행하는 '궁금한 이야기 Y'는 2월 7일 금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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