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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영이 한 송이 꽃 같은 자태로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박민영은 2월 6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향기로운 감성 멜로의 순간을 선보였다. 봄 꽃처럼 곱고 투명하게 변신한 박민영에게선 향긋한 꽃내음이 번졌다. 꽃을 들고 상큼한 윙크로 인사를 하고, 꽃보다 우아한 포즈와 향기로운 미소가 돋보였다. 여리여리한 색감, 하늘하늘한 자태의 대표적인 봄 꽃 장미, 작약, 목련의 향기를 발산하며 꽃의 정령처럼 신비로운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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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2월 6일 발행하는 매거진 하이컷 25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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