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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강원도의 바다의 맛을 맛봤다.
도치 잡이를 완료한 강호동은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도치 요리를 맛보기 위해 나섰다. 숙회부터 알찜, 볶음, 알탕까지 도치로 푸짐하게 차린 한상을 마주한 강호동은 "원더풀하다. 쫄깃쫄깃하고 맛있다. 문어숙회보다 훨씬 더 식감이 좋다. 맛도 맛인데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도치의 맛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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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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