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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픽사가 선사하는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대한민국 공식 메인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디즈니·픽사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두 형제가 제한된 시간 단 하루,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새로운 판타지 어드벤처와 함께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톰 홀랜드가 동생 이안 역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및 '어벤져스' 시리즈에 출연한 크리스 프랫이 형 발리 역을 맡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속 형제의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올 봄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전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토이 스토리 4'와 '코코' 제작진이 모두 합류한 것은 물론 '몬스터 대학교'의 댄 스캔론 감독이 조우해 신선한 스토리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월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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