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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홈즈' 사상 집 안에서 엘리베이터가 등장해 역대급 매물을 예고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유세윤과 양세형이 복팀의 코디로, 배우 이미도와 노홍철이 덕팀의 코디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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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은 매물 2호를 위해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으로 향했다. 현관 입구부터 계단이 등장한 매물 2호는 스킵 플로어를 활용한 구조였다. 현관 계단을 오른 뒤 다시 아래로 내려가야 있는 주방. 밖으로는 루프탑이 있었다. 방 2개를 연결한 듯한 크기의 방, 높은 층고의 거실과 방 아래 또 다른 방이 있는 숨바꼭질 하우스의 가격은 전세가 3억 원이었다.
덕팀은 강릉시 유천동으로 향했다. 매물 2호는 복층형 구조의 빌라로, 옆집에서 1층 절반과 2층을 사용하고, 의뢰인이 1층의 절반과 3층, 4층을 사용하는 구조였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집 안에 옵션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 매물 2호는 다음주가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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