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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그렇게 말씀하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 거다"라면서 "이게 모두 '펀펀투데이' 청취자분들이 검색해준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수민 아나운서는 "언제나 재밌게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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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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