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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류현경과 박성훈이 4년 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7년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2016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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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은 '육룡이 나르샤', '질투의 화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고래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박성훈은 '저스티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악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호평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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